
Russian Comic Disorder in One Act
THE BEAR
& THE PROPOSAL
- 작
- 안톤 체호프
- 연출
- 김효성
- 기획
- 전호준
안톤 체호프 단막극 「곰」 · 「청혼」
SYNOPSIS
시놉시스
THE BEAR · 곰
19세기 러시아, 한 저택.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깊은 슬픔에 잠겨 살아가는 과부, '뽀뽀바'. 어느 날, 그 고요함을 깨고 지주 '스미르노프'가 저택에 무단 침입한다.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 속 고요했던 거실은 순식간에 결투장으로 변해버리고 마는데....
THE PROPOSAL · 청혼
이웃집 처녀 '나딸리아'에게 청혼하러 온 소심한 지주, '로모프'. 낭만 가득해야 할 방 안에서 터져 나온 건 자존심을 건 유치한 말싸움뿐. 이 우스꽝스러운 청혼은 과연 성사될 수 있을까.
CHARACTER
등장인물

THE BEAR · 곰
THE PROPOSAL · 청혼
CREW
공연진의 한마디
- 나에게 사랑이란?
DIRECTOR
연출
연출의 말
대체 '사랑'이란 뭘까요? 줄곧 낭만적인 정의를 기대했던 적도 있지만, 안톤 체호프의 《곰》과 《청혼》에서 그 환상은 지독한 소동이 되어 시원하게 깨집니다. 《곰》과 《청혼》은 고상한 척 목에 힘을 주는 인간들이 어디까지 유치해질 수 있는지 사정없이 까발리는 블랙코미디입니다. 이 곳에 핑크빛 로맨스는 없습니다. 제아무리 잘난 척 하는 인간이라도 본능적인 충동 앞에서는 한순간에 고장 나버린다는 것을 보여주는 풍자극일 뿐입니다. 거창한 정답을 내리기에는 저 역시 도망치고 싶은 서툰 사람입니다. 그저 완벽한 척하지만 한없이 허술한 우리들의 민낯을 무대라는 거울에 비춰 시원하게 터트려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서툰 연출과 함께해주신 모든 공연진께 감사드립니다. 관객 여러분은 공연을 보시며 우리들의 소동을 마음껏 비웃고 즐겨주세요.
ASSISTANT DIRECTOR
조연출
조연출의 말
안녕하세요, 풋내기 조연출입니다. 몇달 전만 해도 연출진들 부르며 찾던 제가 그 소리에 반응하는 입장이 되다니 아직 묘합니다. 사랑스러운 극을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만들었습니다. 조연출로써 곁에 오래 있지 못해 아쉬웠지만, 학기중이라는 바쁜 여건에도 내일로 달려간 캐스트들과 공연진들에게 박수를, 그 결과의 장에 와준 관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즐감!
조연출의 말
안녕하세요, 조연출 하선영입니다. 연극에 처음 도전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건 저에게 정말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잘 따라준 캐스트들과 부족한 저와 함께 해준 연출진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곤 대뜸 ‘연극을 하느라’ 놀지도 못하고 고생한 신입생 공연진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애정 어린 시선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보러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PRODUCER
기획팀장
기획의 말
안녕하세요. 제 57회 성균극회 워크숍 기획팀장을 맡게 된 윤호준입니다. 먼저 이번 공연을 위해 열심히 힘 써준 모든 공연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어 저희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벽하지 않고 아직 미숙해 보일지 몰라도, 공연진 한 명, 한 명이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공연입니다. 관객 분들이 공연을 보시는 이 시간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과 웃음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PRODUCTION
기획
STAGE
무대
LIGHTING
조명
SOUND
음향
COSTUME · PROPS · MAKEUP
의상 · 소품 · 분장
SPECIAL THANKS TO
SPECIAL THANKS TO
Special Thanks To
- 57기 이창기
- 61기 김동건
- 63기 이재욱
- 66기 정우혁
- 66기 이지원
- 66기 권종구
- 66기 정희성
INFORMATION